삼성SDI 울산 하이비트 투쟁 341보고
삼성특검사무실에 도착하니 많은 기자들이 있었다.
오늘 4일 소환될 사람은 홍(회장)이라고 했다..
오전에는 특검 사무실 앞에 1인시위를 돌아가면서 하고 오후2시경에 홍회장이온다는 말에 로비안과 밖에는 기자들이 가득이었다..
그 기자 가운데 우리들을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을 몇명 보았다..
우리는 계획을 세워 밖과 안에 각각 자리를 위치하여 서있었고 밖에는 1인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홍(회장)이 도착하기 몇분전 경찰(정경)들이 20명정도 특검사무실 밖에 배치되었다.
양쪽 끝에 서있던 하이비트 조합원들은 로비에 있던 삼성특검 경호원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여기 왜 있냐고 밖으로 내쫒아 낼려고 하는 것이 었다..
하지만 히이비트 조합원은 그말에 굴하지 않고 내가 서 있어야 할자리에 서있었다.
홍(회장)이 도착이라는 소리에 돌변하는 기자들이 있었다.
하이비트 조원 한명에게는 무비카메라로 계속적으로 로 막고 그 기자도 모잘라 특검경호원도 한명도 하이비트 조원에게 피켓을 못 들게 몸으로 제압을 하는 도중 피켓은 산산이 부셔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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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삼성SDI 하이비트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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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비정규직] 3차 상경투쟁 1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