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여러분!!!
우리는 분명 노예였습니다.
우리가 사업자 였던적이 단한번이라도 있었나요? 본사는
확장을 못하면, 관내에서 점유율 1등을 못하면,저들은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우리를 못살게 하였습니다.피를 토할많큼 억울하고 분하지만 이것도 사업체라고 헐값에 접수 당할까보아서 울며 겨자먹기로,고가 판촉경비에도 적자를 감수하면서 현재까지 지국을 운영하고있는 전국신문 지국장 여러분들의 심정을 알고도 남습니다.이에 신문판매연대에서는 2004년이 가기전에 실행을 할려고 하였으나,모든자료,등 여건이 성숙되지않아서못하고,드디어 2005년 5월4일 오전 10시 30분에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 회견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기자회견후에 있으나 마나한 신문협회(12층) 복도에서 위원장을 비롯한 4,5명이 단식농성에 돌입합니다.이단식은 목적이 이루어질때까지 계속 될겄입니다. 지국장 여러분들의 성원과 적극 동참을 권유합니다.튜쟁 기금을 조성 한다는 마음으로 조합재정에 보탬을 주시기바랍니다.
-오시는길-
지하철 1호선 시청 역 하차
4번출구(프레스센터)
서울신문(언론재단)건물 18층 외신기자클럽 |
|
|
6499
325
12
단식농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