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출퇴근 선전전은
야간조 잔업없기에 주간조 출투만 진행함
야간 기습파업에 당황한 사측 청소업체 직원까지
동원해 불법대체인력을 투입하였다.
현대차 도장부의 불법파견업체 (주)도일 소속 조합원
야간조 새벽 파업에 이어, 주간조 도일조합원 전원 파업!
현재 라인에서는 지회장동지가 현장 선동중이며
아산본부 임원 및 상집 그리고 대의원이 엄호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탄압의 주범 핵심관리자들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신규채용 운운! 해고협박 공고을 철회하라!
단체교섭 승리! 불법파견 투쟁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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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부 파업속보-1] 새벽에 이어 주간조 2시간 파업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