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울산 하이비트 투쟁 267일차 보고
12월 24일
삼성SDI에서는 이상한 소문들이 나돈다고 하였다. 이유는 정문 앞의 천막농성장이 겉어간 것을 보고 삼성SDI 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이 투쟁을 끝난 것을 결론을 지으며 점심시간에 삼성SDI 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의 나쁜 내용들을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40분가량의 영상을 틀어 놓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삼성SDI 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은 투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서 삼성SDI 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은 아침과 저녁 출.퇴투를 하루에 한두 번 정도 하기로 했다.
태안반도의 기름 유출 사고의 유인선 배가 삼성인 것을 모르는 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오전에는 삼성SDI 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은 모두 PC방으로 갔다. 태안반도에 기름을 유출사고를 하고서도 삼성은 태안반도의 시민들과 전 국민들에게 공개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삼성SDI 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은 삼성의 묵인을 용서 할 수가 없다하여 인터넷으로 삼성을 탄압을 하였다. 이후 오후에는 송수근 선배에게 삼성에 관련된 내용으로 교육을 받았다.
저녁 출.퇴를 하기위해 통도IC 로 가는 도중 삼성SDI에 지나쳤는데 예전 천막농성장에 있던 자리를 보던 삼성SDI 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은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시 한 번 천막농성을 하지 못하게 철문을 달아 놓아 있던 것이 였다.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통근 버스과 출퇴근을 하는 차량이 없어서 5시 출.퇴투만 하고 삼성SDI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은 가족들에게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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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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