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추첨이 잘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프랑스, 토고, 스위스와
한조가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붉은악마의 웅장한 힘이
유럽, 아시아를 거쳐 땅을 타고,
바다를 타고 하늘을 타고
바람을 타고 세상을 흔들 것입니다.
오, 대~한민국!
16강이 아니라 8강, 4강,
그리고
대~한민국
꿈은 ★ 이루어진다!
지난 월드컵이 생각납니다.
붉은악마의 웅장하고 거대한 응원을 물타기 위해
허연 까운을 뒤집어쓰고 발작을 일으키던
하얀천사 응원단, 또 안돼니까
호랑이응원단으로 하자던
허연 가래침 같은 것들
네티즌이 일어났습니다.
황우석 교수님을 위해 들고 일어났습니다.
중앙일보가 나서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YTN이 나서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 법장스님이
강력하게 지지를 보냈었읍니다.
현 총무원장 지관스님이 일갈을 하셨습니다.
"성체세포는 되고 줄기세포는 왜 되지 않는가?"
호국 사천왕 불교 만세!
대~한민국 붉은악마 만세
수많은 네티즌들이 의병으로 봉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족 부적 치우천왕 만세!
붉은악마 만세!
사천만 네티즌 만세!
정진석 대주교, 황우석 교수 윤리 문제를 집요하게 거론,
피디수첩, 황우석 교수 집중적 거론,
한겨레 황우석 교수 집중적 거론,
프레시안 황우석 교수 집중적 거론,
오마이뉴스 황우석 교수 집중적 거론,
민노당 황우석 교수 생명윤리 문제 삼음,
천주교도 섀튼 배반,
월간작은책 등 거론
공통점 천주교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의 희망 황우석 교수,
노벨의학상이 유력시되던 황우석 교수,
개인적 부는 물론이지만
엄청난 국가에, 결국은 국민에게 이득을 안겨줄 황우석 교수,
그런 분과 같은 나라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던 국민,
월드컵 사강 신화를 이룬 선수들이나 감독에게
붉은악마의 열광적 응원처럼, 많은 국민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있는 황우석 교수,
그런 희망과, 국가에, 국민에 대한 손실과
국민들, 누리꾼들의 자존심, 민족의 자존심에 무한한 상처를 입힌
대한민국의 신용추락
대한민국에 큰 손실과 비례하여
미국과 유럽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고
국민들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음.
민주노총 소속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조합
SK 장기파업
역시 민노총, 민노당,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천주교,
SK M&A 위기설이 돌았음.
외국자본이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철수.
현대하이닉스 등 현대 계열사나 하청,
민주노총, 민노당
오마이뉴스, 한겨레, 프레시안, 민중의 소리, 민중연대,
천주교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까????
무슨회사 장기 파업,
무슨 회사 장기 파업
무슨 언론이 지지했고
어떤 단체가 지지했는지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피디수첩(한학수 피디 연출) 삼성무노조 비판,
한겨레(손석춘 논설위원) 등 삼성무노조 비판,
프레시안 역시 삼성 무노조 비판,
오마이 뉴스 삼성 무노조 비판,
민주노총 삼성 무노조 비판,
민노당 삼성 무노조 비판,
민중의 소리, 삶이보이는창 등의 비판
민중연대 등 비판,
참여연대(장하성 교수) 등 세계에 통하는 우리나라 대표적 기업삼성전자에 대한 집요한 공격
(삼성이 다른 대기업보다 그렇게 비판 받을 만큼 나쁜가? 삼성 일가가 다른 대기업 일가보다 그렇게 도덕적 지탄을 받을 사람들인가?)
공통점 천주교 신도, 민족적,개혁적이나 진보적으로 인식되고 있음.
삼성 세 째 딸 자살
28일자 엠파스 기사
"삼성, M&A 위기설?"
왜 이럴까?
천주교,
프레시안, 한겨레, 오마이뉴스,
민노총, 민중연대, 민중의소리, 민노총, 민노당, 천주교 등등이 문제 삼는 일이
지나면 왜 한국이나 한국 기업보다는
천주교도 새튼이나 외국자본,
결국은 미국, 유럽이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는 결과가 왜 생길까?
댓글 ↓
ㅋㅋㅋ
특정 글에 대해서는 익명의 댓글을 못쓰게 하고 대문에 올림. 특히, 천주교 신도인 수구 천주교 신도이자 기자 노동자인 손석춘씨 글에는 익명글을 쓸 수없음. 손석춘씨는 민주주의 신봉자임.
좌익꼴통
좌익꼴통들은 지들이 꼴통인지도 모르고 아가리로는 개혁세력이라한다. 손석춘같은 개마이 대표적 좌익꼴통은 비난 댓글 달가봐 익명은 글도 못쓰게한다. 그렇게 겁나면 아예 글 쓰지 말지. 게걸래같은 개마이놈둘
탐구
민주적, 민족적, 인권신봉자적, 노동자적 인사로 알려졌지만 내가 보기에는 수구 천주교신도에 불과하오. 맥아더 동상 철거에서 명백히 나타나오. 정의사제구현단인가? 요즘은 또 평택을 잡고, 부안핵을 잡고.
탐구2
핵은 북한을 핵을 간접 공격하는 미국의 입이고 나팔수요. 맥아더 철거 퍼포먼스도 결국은 미국이 우리정부를 많이 압박했죠. 수구의 결집을 가져왔조.
탐구2
핵은 북한을 핵을 간접 공격하는 미국의 입이고 나팔수요. 맥아더 철거 퍼포먼스도 결국은 미국이 우리정부를 많이 압박했죠. 수구의 결집을 가져왔조.
탐구3
강정구 교수도 마찬가지로 수구 결집을 시켜주었고, 국가보안법을 살려냈고... 이들의 공톰점은 천주교, 혹은 기독교로서 불교, 또는 한국의 이득보다 미국을 이롭게 하고 진보나,좌파나 개혁, 민족에 혐오감을 들게 하는 수구들이조. 천주교정의사제구현단, 손석춘기자, 강정구교수, 홍사수 목사 등등이 조금씩 다르지만 중도우파 개혁주의자나 진보나 좌파나 개혁에 혐오감이 들도록 과장된 말과 몸짓을 하는 인물들이조. 민족이나 대한민국보다는 차후에 보면 미국을 이롭게 되는 건 왜인지?
jks
오마이가 중대 사안에 대해서 익명란의 문 잠그는 것은...일종의 위기감 때문임. 그러니까 출발은 멋지게 익명대중의 표현이라는 깃발 걸고 시작햇는데 좀 크다 보니까 그 익명이 자신들에게 칼을 들이대니까
jks
귀찮아지기 시작한 것이지? 그러니까 좀 컸다고 메이저신문들의 모방을 좀 내고 싶은 것이지. 한마디로 말해서. 본래 메이저신문들의 언론 권력지향으로 출발한 신문이니까 깃발이야 폼났었지만은.
예언록
올챙이 시절을 끝까지 생각하는 노구락지는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겠지만 올챙이를 금방 잊어버리는, 아니 애초부터 수구천주교쪽 언론이지만 사업상 개혁적으로 보였던 오마이개구리, 프레시안개구리, 한겨레개구리는 올챙이로 추락하지 않을까요?
예언록2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리고, 아니 애초부터 수구 천주교 쪽 언론이지만 사업상 개혁적, 민족적으로 보였던 오마이개구리, 프레시안개구리, 한겨레개구리, 민노당 개구리는 올챙이로 추락하지 않을까요?
의병
수많은 네티즌들이 의병으로 속속 봉기하고 있습니다.
의병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님의 꿈도 ★ 이루어지도록
대한민국의 힘과 자존심이 되살려내기 위해
의병들이 계속, 계속 봉기를 하고 있습니다.
|
|
|
6499
325
32
비정규직은 조용히 끓어 앉히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