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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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4:15:25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4월 28일 공장 앞에서 배포한 소식지 12호

고공농성 사수투쟁 소식지 11호



교섭이 아니라 단순한 만남의 자리

4월 27일 오후 2시 50분 GM대우 부평본조 이성재위원장의 제안으로 지역의 대표자들이 약 10분간 GM자본과 만남을 가졌다.

교섭도 아니고 실무간담회도 아닌 단순한 만남의 자리였다.

노측은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금속연맹 경남본부장, 금속노조 경남지부 나희수부지부장, 부평본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창원지부장, 사무장이었고, 사측은 조건도상무, 황우성공장장, 김유천차장, 외1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먼저 지역대표들과 사측이 마주앉아 지역의 입장(비정규직 지회의 입장과 동일)을 전달했고
오후 3시부터 3시 15분까지 부평본조와 창원지부의 대표자들과 사측이 자리를 함께해 비정규직 지회의 세부적인 요구안을 전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측에 회사안을 토요일 오후나 늦어도 일요일 오전까지는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도 했다고 한다.

장소는 GM대우차 창원 본관이었고 이영국사장은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노동자연대의 힘을 보여준 지역총파업!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지회 투쟁 사수를 위한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지역총파업 돌입!-


27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가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총파업에 나섰다. 광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캐리어노조 금속노조, 뉴코아노조 순천 점을 비롯해 지역 내 중소영세사업장 7곳이 파업에 들어가 6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기아차노조 광주지부와 금호타이어노조는 간부파업을, 전교조는 ‘비정규법안’ 관련 계기수업을 진행했다.

경찰은 50개 중대를 동원, 원천봉쇄 방침을 밝히면서 공장주요 진입로 3곳을 컨테이너로 가로막았다. 집회에 모인 4000명은 ‘72억 손배가압류 철회’, ‘해고자 120명 복직’, ‘박정훈 지회장 등 구속자 전원 석방’, ‘노조인정 및 활동보장’ 등을 촉구하며 공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저녁 늦게까지 투쟁을 전개했다.

해고자복직을 약속하는 확약서를 쓰고도 이행하지 않는 현대하이스코 자본에 맞서 광주전남의 노동자들은 5월 1일 노동절 집회를 순천에서 열어 2차 총궐기에 나설 것을 이미 결의한 상태다. 하이스코 동지들은 노동자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해고자복직과 노조활동보장을 쟁취할 것이다. 그 투쟁에 우리도 힘차게 연대해 나가자!

연대동지의 한마디

초국적 자본과 그에 편입한 국내 독점자본과 권력이 야합하여 민중수탈 구조를 낳고 그 대표적 구조가 바로 비정규직입니다. 저들의 무한한 탐욕은 비정규직을 계속해서 확장할 것이요, 살기 위한 민중투쟁은 역시 강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은 저들에 의한 노노갈등과 대립을 심화 시키는 일입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여 노노-노농 민중연대 연합을 특단으로 고양 강화하는 데에 승리의 길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동지들의 영웅적 투쟁에 동참하며 합심투쟁하리니 좌절치 말고 더욱더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민중연대 공동대표  오종렬

단결과 연대의 밤을 준비했습니다.

4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에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에서 단결과 연대의 밤을 개최합니다.
조촐하게 막걸리도 준비했으니 동지애를 안주삼아 노동자 세상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풍물패도 준비했습니다. 지회장동지가 사력을 다해 단식농성을 하고 있지만 흥겹게 노동자들이 어울리는 마당을 생각하면 웃음 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원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의 동지 여러분!
많이들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GM대우창원 비정규직지회





   "우리는 청소부다, 빗자루를 돌려달라"-칠곡환경미화원 늙은 노동자들의 절규

칠곡환경대책위
2006/04/28

   당신은 30분 길막히는걸 못참지만 우리는 평생 발이 묶인채 살아왔다.(기사-프레시안, 노래-노동의 소리 펌)

유재운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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