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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4:59:02
삼성SDI하이비트
[삼성SDI하이비트] 하늘도 우리 편이 되어 응원 한 날
  삼성SDI 울산 하이비트 투쟁 101일차 보고



하루 종일 비가 온다는 소리에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하늘도 우리가 가여워서인지 비는 쏟아지지 않았고 덥지도 춥지도 않아 힘든 줄 모르고 집회에 참여하였다.



오늘의 상경 투쟁 주제는 "금속노조 탄압 경총 규탄 결의대회" 였다.

우리가 경총에서 집회를 하는 이유는 금속노조의 지난 6월 말 반FTA 파업과 관련, 경총이 대거 고소고발을 진행해 지도부 27명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임단협 시기 산별중앙교섭에 참여하지 말 것을 공문을 회원사에게 발송하는 등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간부들과 하이비트 동지들은 집회하는 중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하이비트 동지들은 버스에서 내리고 줄서서 앉을려고 하는데 순서가 되어 대표의 발언에 이어 율동까지 하게 되었다.

많은 대호들과 카메라가 여기저기 찍는 통에  긴장이 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박수에 우리 하이비트 동지들은 더 열심히 율동을 하고 무대에서 무사히 내려오게 되었다.



우리 동지들은 자리를 잡고 앉고 집회는 계속 진행되었다.




금속노조  정갑득위원장은 집회 발언에서 "무노조삼성, 포스코, 엘지 등 대기업이 뒤에 버티고 있는 경총이 앞장서서 금속노조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노조 때문에 나라 경제가 어려워진다'는 경총의 논리는  거짓말"이라고 자본가들은 무노조 정책을 버려야 한다.


"지도부는 체포영장에 움츠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경총' 이름이 새겨진 대형 천을 낫으로 찢고 경총 건물에 계란을 던져 항의를 표시한 후 집회를 마쳤다.

                




                


                



오후 3시 30분부터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는 중앙교섭 쟁취를 위한 현대.기아차 그룹 결의대회를 가졌다.


현대.기아 자본은 중앙교섭에 나오지 않고 금속노조는 인정하난 산별교섭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이런게 바로 자본가들의 현실 곧 무노조 정책의 현실이다.

                




삼성은 최고의 "악덕기업"이다. 또한 가진 자들 또한 최고의 "악덕"이다.

가진 자들과 언론 또한  노동자를 다 죽이고 노동조합을 다 죽이고 자기들만 잘 살겠다는 나쁜 그런 심성을 버려야 한다.



우리 하이비트 동지들 또 한 열심히 "원직복직"을 위해 열심히 투쟁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늘 하루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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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삼성SDI 하이비트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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