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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93259
2008-08-01 02:40:12
노동해방철거민연대
http://wr87.nodong.net/
“국민이 욕하면 경찰은 폭력으로 맞받아치고 처넣는 것이 공무집행이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sk뷰아파트 재개발현장 앞에는 6년에 걸쳐 투쟁하는 행신세투위가 있다. 날조조작 된 허무맹랑한 근거로 억울하게 구속된 위원장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3번째 기자회견을 7월 31일 오후 2시 30분경 10명의 동지들이 회견시작을 선언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3명의 순사들이 진행자를 둘러싸고 “여기서 뭐하는 짓이냐 시끄럽게 하지마라”며 윽박질렀고 ‘보다시피 기자회견을 하려는 것이고 기자회견도 못하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기자회견은 할 수 있고 해도 된다. 그런데 우리가 기분이 나쁘니까 당장 중단해라”며 한껏 거만스런 태도로 위협했다.

며느리가 억울하게 구속되어 손자들 밥이라도 챙겨주러 오신 70을 바라보는 노모께서 ‘힘없는 사람들 겁주고 잡아가두는 것이 경찰이라는 놈들이냐’라며 ‘어서 물러가거라 이놈들!’ 하면서 참다못한 하소연을 하셨다.

정복상의에 명찰(김강원)과 경위 계급장을 번뜩이는 순사가 대뜸 “저 c발년이 감히 경찰을 욕해 저 늙은 c발년 죽여”라며 떠밀면서 손 지검까지도 서슴지 않으며 미*친*놈처럼 발광했다. 이에 분노한 60대를 앞둔 철거민이 ‘순사놈들은 애미애비도 없는 놈들이냐 당장사과 해라’고 따지고 나섰다. 개 거품을 문 순사놈 왈 “어쭈 이런 ㅈㅗㅅ만한새*끼는 죽여도 싸다”며 주먹을 휘둘러 목과 가슴을 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바로 옆에서 항의하던 노모마저 마구 휘두른 주먹에 맞아 실신한 채 쓰러졌다.

5~8여분 정도의 사이에 전경들까지 1개 중대 병력이 몰려와서 전면포위 했고 실신한 노모와 기진맥진 쓰러져있는 응급환자를 이송하려는 119구급차를 가로막고 “환자치료는 다음문제고 경찰서로 연행하겠다.”고 발광했다. ‘환자들이 잘못되면 순사들이 살인마가 되는 것이다’라는 항의에 두 명의 순사가 부상당한 환자의 양팔을 끼고 앉아서 구급차는 겨우 출발하였다.

나머지 몇몇 동지들이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들이 걱정되어 뒤쫓아 가려고 차량2대에 나누어 타고 출발하려고 했다. 그러나 전경들이 방패로 차량을 가로막고 사복차림의 정보계장이라는 자가 “니들 한번 붙어볼래! 이것들 싹쓸어 다가 처넣어 버린다.”고 공갈협박 해댔다.

적반하장으로 “폭력 행위자를 체포하겠다.”면서 망치로 봉고차량 창문을 부수고 방송시설 전선을 난도질하고 군화발로 걷어차는 등 차량파손을 불사하며 여성철거민까지 불법연행 진술녹화실에서 조서를 강압했다. 그사이에 병원으로 이송되었던 환자 두 사람 중 한사람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치료도 받지 못한 채 곧장 고양경찰서로 강제연행하고 실신한 노모는 차마 연행하지 못하고 응급실에 남겨두었다.

그야말로 백주대낮에 4차선 대로상에서 무법천지 개판이 벌어진 것이다. 자칭 공권력이라는 작자들이 조직폭력배들조차도 혀를 내두를 살육전을 서슴지 않았던 것이다.

작금의 쥐바기정권의 특명:─백골단 재 창단을 발판으로 공권력의 야만성을 극대화시켜 자본과 쥐바기정부에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은 국민이고 노동자고 뭐고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려라!─수행에 고양경찰서가 앞잡이로 나선 것이다.

한세대의 철거민 5명 정도야 밟아 죽여 버려도 처벌은커녕 오히려 훈장을 달아줄 것이라는 미친 공권력의 야만적 폭거를 반드시 응징하기 위한 특단의 결의와 무장전술, 응전폭투가 불가피한 임계점을 이미 넘어섰다.

촛불항쟁의 소녀와 시민, 미조직노동자들, 조직노동자들, 비정규직노동자들, 철거민민중들을 도륙해서 자본들의 탐욕을 채워주는데 혈안인 고소영 강부자권력 쥐바기정권은 반드시 타도해야할 노동자민중의 적임이 명명백백해 졌다.

동지들!
언제까지 짓밟히고 난자당해야만 하는지 통절한 평가를 토대로 무장사수대를 선봉으로 전체 노동자민중의 생존을 위한 노동자민중평의회를 구심으로 일치단결 결사투쟁으로 몰아쳐 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실을 직시하자.

‘’노동자민중 다죽이는 쥐바기정권 타도하자!!



   노동자정치신문 43호 목차 / 누가 어떻게 촛불을 끌고 나갈 것인가?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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