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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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철폐! 사회주의 정치활동의 자유 쟁취! 사노련 탄압 분쇄를 위한 송년의 밤에 동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노련		 2009/12/05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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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확고하게 독자파업 결의! 연맹총파업을 기필코 사수한다!  [1]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08/26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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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비정규직 투쟁전선,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사노련		 2008/09/23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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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하청통신25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11/22 801
6135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운동 워크숍  
 연대회의		 2009/05/18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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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수정헌법 (하종강 홈에서 펌 - 산하작성)  
 유재운		 2009/06/23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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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 조직화 관련 서경지부 성명서  [1]
 서경지부		 2010/07/22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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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투쟁승리]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26일 전면파업에 이어 투쟁은 계속된다!!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5/08/29 802
6131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쟁취 (네번째)  
 부지매		 2006/01/26 802
6130
 (영상) 비정규법, 정말 비정규직을 위한 법입니까  
 연대회의		 2007/05/06 802
6129
 사무연대노조 신용보증기금 비정규직철폐 수요촛불문화제!!  
 사무연대노조		 2008/12/01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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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시를 쓸 수 없는 세상에 대한 야유  
 류재운		 2008/12/28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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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호후보] 금속 기륭노동자들에게 듣는다  
 정승호		 2010/01/15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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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40분  
 울산건설플랜트		 2005/05/17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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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중의 귀국을 보는 눈  
 유재운		 2005/06/29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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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현자울산비정규직노조 본관 앞 노숙농성 시작!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9/07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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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비정규직> 천막농성 3일째입니다.  
 농성자		 2005/10/02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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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비연 배너 수정해 주세요.  
 왼손잡이		 2006/11/04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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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20090112 홍보물  
 미포대책위		 2009/01/12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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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용산 참사와 '부동산 계급사회'  
 인권연대		 2009/02/17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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