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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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변경] 세계적 진보 지식인 초청강연 - 대안세계화의 전략들, 중국은 자본주의의 미래인가?  
 다함께		 2007/05/24 1856
1278
 한미FTA와 한국사회 시리즈 등 50여가지 주제 "맑시즘2007"  
 다함께		 2007/06/30 1557
1277
 한미FTA와 한국시리즈 등 50여가지 주제 "맑시즘2007"  
 다함께		 2007/07/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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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와 한국사회 시리즈 등 50여가지 주제 "맑시즘2007"  
 다함께		 2007/07/11 1591
1275
 [성명] 노무현 정부의 무성의한 협상이 피랍자 또 한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다함께		 2007/07/31 1042
1274
 [성명]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의 점거파업을 지지하라!  
 다함께		 2007/08/26 1611
1273
 [성명]우리는 박성수의 위선과 범죄를 ‘훼손·방해’했을 뿐이다  
 다함께		 2007/08/30 948
1272
 [성명]노동자들의 영웅적인 3차 점거와 더러운 3차 폭력 침탈  
 다함께		 2007/09/16 882
1271
 [성명]한국노총 지도부의 배신을 비판하면서 평조합원들에게 지지를 구하자  
 다함께		 2007/11/03 737
1270
 더 이상 죽이지 마라 - 사람 대우받고 싶었던 한 노동자의 죽음  
 다함께		 2007/10/28 1629
1269
 [성명]뉴코아·이랜드 투쟁에 연대한 ‘다함께’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을 중단하라!  [2]
 다함께		 2007/11/08 1285
1268
 [공개토론회] 대선 잠정 평가와 향후 투쟁 전망  
 다함께		 2007/12/20 1601
1267
 알렉스 캘리니코스 방한 강연(세계경제와 정세, 라틴아메리카)  
 다함께		 2008/01/17 1415
1266
 1월 24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강력한 연대와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  
 다함께		 2008/01/23 1293
1265
 저항운동의 축제 - '맑시즘2008'에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07/11 1612
1264
 촛불들의 축제 - '맑시즘2008'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07/23 1556
1263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2008]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07/26 1623
1262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2008]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08/04 1636
1261
 맑시즘2008_성황리에 개막한 촛불들의 축제  
 다함께		 2008/08/15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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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포럼] 맑스 경제학으로 본 오늘의 세계경제 위기  
 다함께		 2008/08/25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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