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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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열사 살인만행 규탄 및 특수고용직 노동3권 쟁취 전국노동자대회  
 한국노총		 2005/06/17 1009
758
 한국노총 총파업에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노총		 2005/07/06 966
757
 [성명서] 현대자본과 검경찰의 합동작전인 현대차비정규노동조합 안기호위원장 납치연행을 규탄한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05/02/14 1714
756
 [비정규포럼초청]‘비정규노동자와 사회보험 배제 원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05/04/12 2269
755
 토론회-은행 ‘반정규 직군제’ 어떻게 볼것인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06/09/12 1119
754
 [성명] 노동부는 즉각 불법파견 판정하고 직접고용 지시하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06/09/14 1056
753
 [초청강연] 단병호가 말하는 비정규노동과 한국사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06/11/01 1647
752
 용역깡패 동원하여 비정규노동자 짓밟는 대우건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06/12/13 1488
751
 [성명] 비정규직법 명분으로 비정규직 집단해고하는 법원!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06/12/29 1005
750
 청년유니온 노동조합설립신고 반려는 노동부의 직무유기이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10/03/27 875
749
 [월례포럼]사내하청 불법파견, 문제해결의 핵심은 무엇인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10/08/23 1255
748
 용역깡패 난입과 공권력 투입을 강력 규탄한다!  
 한국비정규센터		 2009/06/26 787
747
 한국사회포럼2006[논쟁이 돌아온다]에 초대합니다  
 한국사회포럼2006		 2006/03/16 1581
746
 한국사회포럼2006 폐막 문화제 - 한미FTA 그 새파란 거짓말!  
 한국사회포럼2006		 2006/03/21 1664
745
 [한국여성민우회 노동]비정규직차별, 찾아바꾸기: 집중상감기간 5050에 참여해 주세요.  
 한국여성민우회		 2007/05/30 1535
744
 태안주민이 행복한 눈물을 흘릴 때까지  
 한국인		 2008/01/24 903
743
 사회운동은 최장집의 '운동한계론'에 모욕당해 마땅한가?  
 한국인권뉴스		 2007/06/20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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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전략조직화에 대한 단상'을 실었습니다.  
 한국인권뉴스		 2009/09/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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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오름] 전비연 소식지 <포괄임금제>가 정보공유 되었습니다.  
 한국인권뉴스		 2009/10/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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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고용종사자 "노동권은 그림의 떡"  
 한국일보		 2007/04/02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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