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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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유인물 3-10호] 사측에 책동에 맞는 대응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08 1110
518
 대한민국~ 월드컵 광란속에서도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16 1199
517
 [지회유인물 3-11호] 최저임금투쟁과 한미FTA, 건설공안탄압 등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21 1432
516
 [금요출퇴근 선전] 03년의 분노와 결의 → 이제 06년 투쟁으로 승화될 것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23 1182
515
 [지회유인물 3-12] 비정규직 스스로 움직이자! 및 도일 불법대체인력 등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28 1299
514
 [도장부 파업속보-1] 새벽에 이어 주간조 2시간 파업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6/30 970
513
 [도장부 투쟁 최종 보고] 현장조직력에 기반한 신속한 파업투쟁의 성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3 874
512
 [유인물 3-13] 도장부 파업투쟁의 성과는 조합원의 일치단결이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5 1076
511
 지회 3-22호 [현대차(주)와 업체 공동책임임을 명심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07 996
510
 투쟁소식-1 : 사측아 ! 이제야 정신차리느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3 1093
509
 >[지회소식지 3-23] 투쟁지침 1호/ 전면특근거부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3 1215
508
 [지회속보 3-24] 이젠 되돌릴 수 없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1 1000
507
   자세한 투쟁상황은 지회홈페이지 http://biasan.jinbo.net/로...(본문내용없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5 1185
506
 [지회소식지 3-24] 특근거부투쟁 이후 /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8 898
505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관련 성명서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28 946
504
 [지회속보 3-25호] 2단계 투쟁계획 돌입을 선언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04 875
503
 [지회속보 3-26호] 현장투쟁은 항상 있을 것.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7 854
502
 [성명서] 하이닉스매그너칩지회 동지들은 공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3 1044
501
 [지회소식지 3-25] 집단간담회 전술종료/07년 본격적 투쟁에 착수하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1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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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소식지 3-25] 징계통보 및 현장투쟁 소식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26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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