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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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미터 고공크레인 농성 11일차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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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출산 앞둔 비정규직 해고자의 마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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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코 비정규직 투쟁 보고대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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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월14일] 해고자 복직 축하행사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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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1]
현미향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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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의 따뜻함으로 희망을 가져 봅니다!
현미향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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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노조 이상욱 위원장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현미향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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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박대규 의장님, 유재운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1]
현미향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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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파업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대체인력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1]
현미향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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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학습지업계의 부당영업행위를 규탄한다!
현미향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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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투위 성명서] 진정한 속죄는 현장탄압 중단과 해고자 복직이다!
현자 공투위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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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투위 대자보] 합의서 파기 규탄, 본관 연좌 농성 11일째! 집행부의 지지 엄호가 절실하다!
현자 공투위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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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본, 미포노조를 극찬하다
현자 노동자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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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맛있는 배 판매 - 배달가능
현자 비정규직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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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고 싶다. 인간답게...
현자 비정규직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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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노조 간부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로 이글을 씁니다! -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현자노조의 본질!
현자 비정규직노동자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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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 노조하자는 박유기 집행부 비정규직과 연대 아예 포기했나
현자 현장투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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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는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분명한 의지를 보여달라
현자 현장투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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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순회투쟁,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현자5공장 농성장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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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투쟁하는 노동자, 명촌 천막농성장으로...
현자도장3부현장조직위원회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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