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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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비정규직 노조 류기혁 동지 자결 관련 1차 취합된 상황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9/04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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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동부서 개같은 놈들, 유가족 빼돌리고 그것도 모자라...  [1]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9/05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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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적인 잠정합의안, 하지만 불법파견 철폐투쟁은 멈출수없다!!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9/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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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차 5공장 남문수 열사 성명서  
 현자비정규직노조		 2006/09/01 1068
155
 오늘 잔업거부 400명 참석! 집회 350명 참석!  
 현자비정규직노조 쟁		 2005/08/18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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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공장 대소위원 2명 관리자 폭행으로 병원 후송!  
 현자비정규직노조 쟁		 2005/08/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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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공장 대의원회의 본관 점거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현자비정규직지회		 2008/04/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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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3부 16일차투쟁보고] 강추위보다 더 싸늘한 원청관리자들의 감시와 사찰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1/25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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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투쟁 20일차] 그래도 다윗은 골리앗을 이겼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1/29 1325
150
 [경남복직투쟁 21일차] "방송 촬영카메라 앞에도 서 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1/31 1642
149
 [경남복직투쟁 설연휴] "멈춘 공장,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임을 드러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11 902
148
 [경남복직투쟁 28차] "어머니, 죄송합니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05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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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농성 52일차]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14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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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투쟁 천막농성 38일차]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29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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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 천막농성 46일차]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우리를 범죄자로 내모는가!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07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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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농성 70일차] "정규직과 정규직, 투쟁으로 용접되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31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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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지5호] 너는 정규직? 나는 비정규직?  
 현자비지회 도장3부현장조직위		 2008/0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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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보3호] 몸은 천막에...마음은 고향으로...  
 현자비지회 도장3부현장조직위원회		 2008/02/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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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보 5호] 단기근로계약 NO!!!  
 현자비지회 도장3부현장조직위원회		 2008/02/19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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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12차교섭 결과(현자노조자료실)  
 현자사내하청		 2006/09/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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