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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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
 <현장 철야농성 13일째> 들어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을 < 회사 보란듯이 도급화 추진>  
 남부지역지회		 2005/09/04 853
5738
 9월6일(시청으로향하는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조합원과 가족들(가두행진)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09/07 853
5737
 [금강화섬]위원장, 부위원장 동지 다시 투쟁대열에 합류!! 오늘도 투쟁은 계속됩니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9/28 853
5736
 [논평]몰지각한 교육부의 반(反)교육적 행태  
 사회당		 2006/02/16 853
5735
 우방랜드지회 중식집회에 들어가며  
 이종철		 2006/04/06 853
5734
 4월 26, 27일 상황보고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8 853
5733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지금까지의 투쟁경과 정리!!!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9/04 853
5732
 [성명서]청춘을 다 받쳐 일했더니 6억원 손해배상 웬말이냐!!  
 실천학회 사람세상		 2007/01/23 853
5731
 강철같은 투쟁으로 현장으로 돌가자가!!!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1월 23일 총력투쟁 보고  
 대투위		 2007/01/23 853
5730
 [사회주의 대중강연회] 1930년대 사회주의운동에서 당 건설투쟁의 교훈을 배운다  
 사노련-서울		 2009/08/10 853
5729
 [성명]GM대우와 부품사 노동자 생존권 사수투쟁에 나서자!!  
 노동자살리기		 2009/10/14 853
5728
 철도공사는 불법 대체 인력 투입을 즉각 중단하라!! ... (민변노동위,노무사모임)  
 류재운		 2009/11/27 853
5727
 2006 칸느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입니다  
 대우노조원		 2006/05/08 854
5726
   [추가속보]힘찬 투쟁으로 용역들 철수! 비정규직 부상자 다수!  
 연대회의		 2007/06/11 854
5725
 속긴 누가 속았다고 그래 너만 개됐지!  
 큰붓		 2008/04/17 854
5724
 용산참사 관련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류재운		 2009/02/06 854
5723
 쌍팔년도 노동자 테러,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영진		 2009/10/25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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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연대주점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2009/12/29 854
5721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동지들 소식  
 연대회의		 2005/06/11 855
5720
 [속보]투쟁문화제 중 경찰의 폭력침탈!!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7/22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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