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홈 홈 홈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홈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649932564
5239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회사 상대로 국가인권위 진정  
 오마이뉴스		 2009/08/18 901
5238
 <차를 만드는 노동자> 제 6호 (1.27)  
 노동자살리기		 2010/01/31 901
5237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금융비정규조직화 활동가 모집 공고  
 서사노		 2005/10/18 902
5236
 버스 해고자 연대 호소!  
 전해투		 2006/02/25 902
5235
 고등학생도 비정규직은 싫데요.  
 유재운		 2006/04/10 902
5234
 투쟁보고]크레인 점거농성 2일차 오전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2 902
5233
 [성명]대우건설의 하청노조 파괴공작 규탄한다!  
 연대회의		 2006/11/28 902
5232
 빈곤과 저임금 철폐를 위한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생활임금기획단		 2007/03/05 902
5231
 4월30일 금속노조신문  
 비정규직		 2007/05/01 902
5230
 5월15일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폐기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소집합니다.  
 항의농성자		 2007/05/14 902
5229
 (펌)한국노총이 어용노총이 아니라는 다함께의 김인식  [2]
 펌		 2007/11/21 902
5228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은 신무기 실험장? [한겨레 hani 펌]  
 유재운		 2009/08/06 902
5227
 [펌][구권서] 절충주의와 투쟁하는 김광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심대용		 2006/01/08 903
5226
 [현장투쟁을 언제나 함께 하기 위해서 자유출입 쟁취는 반드시]-현대차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2 903
5225
 성서공단 50인이하 영세사업장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성서공단노동조합		 2006/04/06 903
5224
 [기자회견]한국노총 밀실야합 규탄! 비정규대표자 항의기자회견문  
 연대회의		 2006/09/06 903
5223
 특수고용노동자 총력투쟁 일일소식  
 특수고용노동자		 2006/10/23 903
5222
 산별노조의 재무장  
 안기호		 2006/10/26 903
5221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 비정규악법 폐기와 비정규투쟁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토론회  
 연석회의		 2007/05/07 903
5220
 /경악/경찰서에서 성추행하는 삼성  
 삼성SDI하이비트		 2007/06/08 903
[1]..[61][62][63] 64 [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32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