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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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사지회 집단 노숙단식 농성 7일차  
 대덕사지회		 2005/07/18 916
5138
 구역질나는 자식들  
 유재운		 2005/08/11 916
5137
 전비연, GM대우 창원공장 인분 투척  
 민중의소리		 2006/04/17 916
5136
 하늘에 꽃이 피었다. 하늘꽃이 피었다.(노래-김성만 펌)  
 유재운		 2006/05/06 916
5135
 기아자동차 화성지부 노동해방 선봉대 "조립2중대홍보물"  
 선봉대		 2006/08/30 916
5134
 [영상2]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쟁취를 위한 전국순회투쟁  
 특고사이버투쟁단		 2006/10/27 916
5133
 작금의 사태에 대한 성명서  
 전국활동가조직(준)		 2006/12/12 916
5132
 ‘계급적 조직통합을 위한 조합원 총회’ 결정 등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31 916
5131
 기아차비정규직투쟁을 사수하자!  
 지엠대우창원비정규직		 2007/08/30 916
5130
 [집회공지]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집중집회(22일, 17시)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2/20 916
5129
 일할때도 죽기살기로 하고 투쟁도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네 --;  
 된장(서청노)		 2005/05/06 917
5128
 이번주(5월 24-26일) 아침집회 일정공지  
 통신비정규노조		 2005/05/23 917
5127
 베네주엘라의 한 공장이야기  
 유재운		 2005/06/01 917
5126
 [성명]덤프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덤프연대의 2차 총파업에 부쳐  
 철페연대		 2005/10/13 917
5125
 우리는 5년동안 방문객이었다. 직원을 민원인으로 만드는 사측!</p>  
 산업인력공단 비정규		 2005/10/27 917
5124
 [긴급]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의, 노동자대회 GM창원공장으로 집결, 동지들을 사수하자!!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3/25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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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자투쟁 35일차] 확대지속되는 정문연대투쟁으로 오늘도 출입성사! 하지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4 917
5122
   [re]자꾸 말 장난 하지 말고!  
 이성민		 2006/06/14 917
5121
 [지회소식지 3-25] 집단간담회 전술종료/07년 본격적 투쟁에 착수하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1 917
5120
 고용과 생계가 걸린 07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해! 사측이 직가입조직에 혈안이 된 이유가 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8/08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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