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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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불법파견 면죄부 주는 사내하도급가이드라인  
 연대회의		 2011/05/31 4248
245
 [성명]서울지법, 현대차 불법파견 인정 및 종업원지위 확인!  
 연대회의		 2007/06/08 3264
244
 꽃다운 청년을 죽음으로 몰고간 대우조선 산재사고 책임자 처벌하라!  
 연대회의		 2013/02/27 3079
243
 [회견문] 비정규직 장기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연대회의		 2005/12/22 2522
242
 [성명]입막고 손발묶고 ... 일체의 단체행동을 하지 말라?  
 연대회의		 2007/09/03 2486
241
 [긴급성명서]이주노동자 수바수를 석방하라!  
 연대회의		 2008/01/28 2428
240
 [회견문]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문  
 연대회의		 2005/10/16 2417
239
 [성명]법원도 코스콤의 원청사용자성과 교섭책임 인정!  
 연대회의		 2007/12/13 2413
238
 [성명] 동희오토 농성침탈은 현대기아차자본이 사용자임을 증명한다  
 연대회의		 2010/08/09 2402
237
 [보도자료]민주노총 파견 비정규직대의원 34명 등 총 54명 대의원 대회장 사수 결의모아  
 연대회의		 2008/01/23 2321
236
 [기자회견문]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을 즉각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7/08/02 2314
235
 [성명]현대차 원청 스스로 사내하청의 사용자임을 인정!!  
 연대회의		 2006/08/08 2292
234
 [기자회견]대우건설과 금호그룹은 하청노동자의 피눈물로 주주총회를 장식하려는가!  
 연대회의		 2006/12/22 2288
233
 [성명]현대자동차의 야만적 노동탄압, 천사백만 노동자의 단결로 막아내자!  
 연대회의		 2004/12/15 2279
232
 [기자회견문] 건설노조 탄압 규탄,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촉구  
 연대회의		 2010/04/28 2213
231
 [3.15 민주노총 대대 관련 입장] 사회적 교섭방침 즉각 폐기하고 4월 총파업 투쟁으로!  
 연대회의		 2005/03/12 2195
230
 [보도자료]기아차비정규파업 관련 8월27일 오전11시 기자회견  
 연대회의		 2007/08/26 2183
229
 [성명]GM대우자동차지부 이남묵 지부장에게 진정한 민주노조의 갈길을 묻는다.  
 연대회의		 2008/02/14 2178
228
 [성명] 정부 비정규법안 강행하려거든 비정규직부터 밟고 가라!!  
 연대회의		 2005/02/24 2177
227
 [보도] 이랜드2001아울렛 부평점 오픈 연기에 대한 입장  
 연대회의		 2006/09/28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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