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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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성명]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구청은 코스콤 앞 농성장 침탈을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8/03/10	1888

185	[성명-보도자료]기아차 원청의 임금가압류 및 손해배상 청구를 즉각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8/03/10	1920

184	[성명]GM대우자동차지부 이남묵 지부장에게 진정한 민주노조의 갈길을 묻는다.	연대회의	2008/02/14	2178

183	[성명서]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합법화하라	연대회의	2008/02/11	1945

182	[긴급성명서]이주노동자 수바수를 석방하라!	연대회의	2008/01/28	2428

181	[보도자료]민주노총 파견 비정규직대의원 34명 등 총 54명 대의원 대회장 사수 결의모아	연대회의	2008/01/23	2321

180	[성명]민주노총 파견대의원 동지들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연대회의	2008/01/17	1822

179	[성명]재능자본과 경찰은 재능학습지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8/01/11	1759

178	[성명]이명박 정부는 출범하기 전 비정규노동자들의 등에 비수를 꼽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려는가?	연대회의	2008/01/09	1702

177	[긴급성명]현대차는 원청사용자성 인정하고 고용승계 보장하라!	연대회의	2008/01/03	1842

176	[성명]법원도 코스콤의 원청사용자성과 교섭책임 인정!	연대회의	2007/12/13	2413

175	[성명]홈에버 신도림점 오픈은 거대한 재앙의 씨앗!	연대회의	2007/12/04	1895

174	[성명서]구속노동자를 비롯한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연대회의	2007/12/04	1719

173	[성명]대통령 선거전 첫날, 이주노조 임원 전원연행!	연대회의	2007/11/27	1689

172	[성명]억압과 불평등 없는 곳에서 고이 쉬소서	연대회의	2007/11/14	1653

171	[성명]특수고용노동자의 천부인권인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연대회의	2007/11/01	1770

170	[성명]기아차사태 방치하고 어찌 산별을 논할 수 있겠는가!	연대회의	2007/11/01	1713

169	[성명]한국 사회에서 비정규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	연대회의	2007/10/30	1703

168	[보도자료]오늘 3천여명 모여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진행!	연대회의	2007/10/27	1813

167	[성명]민주노동당은 '진짜 노동자의 길'을 포기하려는가!	연대회의	2007/10/22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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