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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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가입추진으로 인한 갈등과 혼란을 넘어...! 또다시 강제퇴근 시도!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6/02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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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장 성명서, 조직편제 논란에 앞서 논의하고 확인해야 할 것은 원하청노동자의 계급적 단결방안이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7/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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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장 단식 13일차, 사측의 단협 개악, 비정규직노동자의 고용과 생존이 걸린 투쟁!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7/23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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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 현장 순회  
 삼성SDI하이비트		 2007/12/05 836
5615
 지회 3-22호 [현대차(주)와 업체 공동책임임을 명심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3/07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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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비정규직 복직을 위한 종교인음악회  
 시설노조인천		 2009/10/06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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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의 박정희는 듣고 있는가!  [1]
 유재운		 2005/04/04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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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율스님을 살려요~  
 초록공명		 2005/01/20 1184
5611
 지역연대를 호소하며!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3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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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과 지방정부등의 목소리에 대한 거대기업의 결단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2005/12/22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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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전국의 연대동지들께 드리는 글  
 미포현장조직		 2009/03/01 1112
5608
 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지엠대우창원비정규직		 2006/04/14 881
5607
 지역건설노조 공안탄압 규탄 ‘100인 릴레이 1인 시위’ 제안  
 연대회의		 2006/09/12 1456
5606
 지역 동지들의 연대가 절실합니다.  
 현자비정규		 2005/06/01 903
5605
 지부장 사측 중간간부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  
 시설노조한기지부		 2005/08/16 962
5604
 지방노동위원회 비정규직 부당징계는 위법이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2/22 1055
5603
 지민주 2집 "길 그끝에 서서"가 발매되었습니다  
 박효선		 2006/06/06 1599
5602
 지도부는 배신하지않는다  
 매국노		 2006/09/04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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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부 체포영장 발부! 인수업체 대법원 기각결정!!  
 금강화섬 노동조합		 2005/05/01 978
5600
 지난주 투쟁보고(2월28-3월8일) 및 이번주 투쟁 일정 공지(3월9일-3월12일)  
 통신비정규노조		 2005/03/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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