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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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
 [알림]25일(목) 성수역,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 합니다.  
 해방연대(준)		 2009/06/24 746
5898
 [실천3호]토지국유화와 1가구1주택을 시행하라  
 해방연대(준)		 2009/05/11 868
5897
 실천2호]쌍용·GM대우자동차 파산 위기, 국유화와 운영원리 변화로 해결하자!  
 해방연대(준)		 2009/04/22 885
5896
 22일(수) 쌍용 GM대우 자동차 국유화 촉구 집회를 합니다  
 해방연대(준)		 2009/04/21 887
5895
 [44호]노동자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국가가 고용안정을 책임져라!  
 해방연대(준)		 2009/04/20 1540
5894
 [선전물]GM대우지부는 전환배치 합의를 철회하고, 자본과의 투쟁에 나서라!  
 해방연대(준)		 2009/04/02 914
5893
 [실천1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해방연대(준)		 2009/04/14 828
5892
 [토론회]민주노동당 역사적 평가와 사회주의정당 건설!  
 해방연대(준)		 2008/01/22 930
5891
 [알림]2007년 민주노동당 대선투쟁 평가 토론회  
 해방연대(준)		 2008/01/07 915
5890
 11/8 한국노총 사과 민주노동당 지도부 규탄집회  
 해방연대(준)		 2007/11/07 951
5889
 [성명서]전해투동지들의 지극히 정당한 요구마저 거부한 당 지도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해방연대(준)		 2007/10/28 1127
5888
 [성명서]한국노총에 대한 사과공문을 철회하고 진솔하게 사죄하라!  
 해방연대(준)		 2007/11/03 794
5887
 [6.18유인물]정부의 기만적인 ‘특고종사자법안’을 분쇄하고 노동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자!  
 해방연대(준)		 2007/06/19 1232
5886
 [대선토론회] 노동자계급, 2007년 대선투쟁에 어떠한 기조와 요구를 갖고 임해야 하는가?  
 해방연대(준)		 2007/05/26 1042
5885
 [성명서]야합과 파국으로 끝난 노사정대표자회의  [1]
 해방연대(준)		 2006/09/12 1185
5884
 민주노총 조직혁신 토론초안/직선제 관련 토론자료  
 해방연대(준)		 2006/08/03 884
5883
 [성명서]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자본과 야합하는 비정규직 법안 수정안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해방연대(준)		 2006/07/11 922
5882
 '전국활동가조직'준비모임에 보낸 해방연대 의견서  
 해방연대(준)		 2006/06/28 882
5881
 [성명서] GM대우차 정규직 노조 창원지부는 연대단절 결정을 철회하고, 즉각 비정규직 지회와의 연대투쟁에 나서야 한다!  
 해방연대(준)		 2006/03/28 1715
5880
 [토론회]한국사회의 대안, '사회주의' 기획토론회에 초청합니다.  
 해방연대(준)		 2006/02/22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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